Page 115 - 월간HRD 2025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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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 컬쳐파트
▲ 카카오모빌리티 피플부스터팀 컬쳐파트는 어떻게 하면 크루(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할
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의하고 고민하며 의미 있는 사례와 리포 육을 듣고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일은 쉽
트를 만들고 있다. 지 않고, 또 고된 일입니다. 하지만 점점
이처럼 카카오모빌리티의 크루들은 좋 크루의 참여율이 올라가고, 또 지속해서
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에는 반드시 호응 좋은 피드백을 전해줄 때 많은 힘이 납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 니다.”라고 전했다.
기에 컬쳐파트는 매주 철저하게 회의하 어느 회사든 HRD TEAM의 성과는 직
며 각자의 업무를 공유해서 개선 방안을 원들의 성장과 성과에 달렸다. 자발적
논의하고, 다양한 외부 교육과 세미나를 역량개발이 예나 지금이나 HRD스탭들
들으며 기업교육 흐름을 파악할 뿐만 아 에게 중요한 키워드인 이유다. 그런 만
니라,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습에 큼 컬쳐파트는 더욱 업무수행에 힘을 내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 고 있다. 크루들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람의 성장, 즉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교육, 스스로 또는 함께 학습하는 내용
일은 HRD TEAM에겐 북극성과 같고 을 내재화해서 더욱 높은 수준에 도달하
고충과 보람이 공존한다. 여기에 관해 는 것이 그들의 성과를 입증하는 왕도인
컬쳐파트는 “많은 크루가 자발적으로 교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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