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3 - 월간HRD 2024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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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다루는 워크숍에서 이지선 대표가 학습자들에게 설명을 건네고 있는 모습이다.
을 다루는 교육인지에 따라 운영 방향 인 연수원을 만들어서 온라인 성격·행
이 달라집니다. 특성과 목적이 중요하다 동유형검사를 실시하고 솔루션을 제시
는 뜻이죠. 그리고 저는 제조, 금융, 글 하는 것이다. 물론 관련 교보재 역시 별
로벌 기업 등 많은 산업을 경험하며 다 도의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양한 레퍼런스를 갖췄고, HRD·교육담 고도화할 예정이다. 덧붙여 이 대표는
당자의 입장과 현장을 경영 관점에서 이 DISC 강사양성의 일환으로 시니어 컨
해하고자 교육대학원이 아닌 MBA 진학 설턴트 육성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을 택했습니다. 이렇게 기업에서 구성원 연령대가 자신을 이해하고 주변 사람과
을 교육하는 이유, 교육·HRD담당자 즐겁게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며 ‘모두가
들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며 맞춤형 함께 나누는 교육의 즐거움’을 구현하는
교육과정을 제안하는 것이 제 차별점이 것이 변치 않는 철학이라고 밝혔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저에는 교 급변하는 세상일수록 사람에게 꼭 필요
육·HRD담당자들의 고군분투를 백분 한 것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
공감하며 그들을 존중 및 배려하는 태도 는 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교육이다. 그런 만큼 이 대표가 많은 사
이미 자신만의 전문 영역을 확보한 이 람과 조직에 즐거움 가득하고, 밝은 내
대표는 안주하지 않고 활동 범위 확장 일을 맞게 해주는 교육을 계속해서 선사
에 집중하고자 한다. 그중 하나가 온라 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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