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7 - 월간HRD 2023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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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D포럼」 참가자들이 하나글로벌캠퍼스의 조감도 모형을 보고 있다.
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 마지막으로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됐다.
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새로 참가자들은 손 팀장과 좀 더 가까운 위
운 곳에서 직접 일해본 직원들은 복귀 치에서 발표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던지
한 이후 하나은행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 고 대답을 들었으며, 조를 이뤄 HRD 이
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손 팀장은 “내 슈를 비롯해 각자의 고민거리를 허심탄
년 HRD 키워드는 ‘현장중심’과 ‘몰입’이 회하게 털어놓고 제언이나 노하우를 듣
다.”라며, 각 영업 지역으로 강사가 찾 는 시간을 가졌다.
아가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것을 확 연수원은 회사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하고, 올해 추진한 역량진단 결과물을 맞춘 수많은 교육이 이뤄지는 곳이다.
바탕으로 업무 재설계를 위한 연수도 시 HRD담당자들에게 연수원이 메카로 불
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는 이유다. 경영과 HRD 패러다임이
손 팀장의 발표가 끝나고 나서 참가자들 바뀌면 연수원 역시 변화와 혁신을 도모
은 본격적으로 하나글로벌캠퍼스를 탐 해야 한다. 이를 실천하고 있는 하나은
방했다. 이들은 연수시설 투어 담당자의 행은 채용과 배치, 교육과 기업문화, 복
설명을 들으며 발표가 진행됐던 교육동 지와 노사협상을 매끄럽게 연계한 HR
1층 로비부터 중강의실, 대강당, 휴게공 활동까지 수행하고 있다. 그렇기에 제
간, 숙소동의 숙박시설, 식당 등 많은 공 374차 「HRD포럼」은 의미가 남다른 시
간을 둘러봤다. 탐방을 마친 다음에는 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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