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정지현 LG유플러스 Agile&Talent 담당 상무 두 가지 language로 써내려가는 목적 중심 Agile과 Talent 향상과 조화 글·사진_홍희지 기자 ▲ 정지현 상무는 LG유플러스가 ‘목적 중심 애자일 조직’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과 그에 맞는 구성원 역량개발에 집중 하고 있다. 42 HRD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