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1 - 월간HRD 202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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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구성원 사이의 팀워크 강화와 친밀도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CEO’라는 채널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행하고 있다.
있습니다. 구성원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이외에도 광동제약은 신규입사자 온보
CEO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게 된 것이 딩을 관계와 소통 관점에서 지원하고 있
죠. 여기에 더해 ‘CEO간담회’에서 CEO 다. KD Buddy 제도를 통해 신규입사자
와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 를 버디(선배)와 매칭해서 회사를 빠르
간도 갖습니다. 넷째, 메타버스 운동회 게 이해하고 선배들과의 친목을 다지도
입니다. 현실 세계의 액티비티를 메타버 록 돕고 있으며, 입사 1주년에는 본부장
스 공간에서 즐기면서 구성원 간의 팀워 이 주관하는 축하 간담회를 개최한다.
크를 강화하고 친밀도를 높이는 기회를 광동제약의 주니어보드는 오랜 기간 꾸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준하게 조직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렇듯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혁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경영진
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역량을 발휘했 에 제안하며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다각
던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활동을 마친 후 적으로 지원하고 있었다. 조직문화는 지
여러 사업본부에서 핵심인재로서 업무 속적 개선이 필수다. 그런 만큼 젊은 구
를 수행하고 있다. 동일 기수 사이에서 성원들의 열정과 동기를 고취하고 그들
는 조직의 입장 차이를 조율하는 대변인 에게 권한도 부여하는 광동제약의 주니
역할을 해내는가 하면 현업에서는 직급, 어보드는 변화하는 경영/시장환경과 시
세대. 성별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성을 대상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
포용하며 조직 변화의 기폭제 역할도 수 화하는 동인으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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