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5 - 월간HRD 2023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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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 ‘2022년도 2차수 AI Expert Course 수료식&성과공유회’ 현장.
매우 다를 수밖에 없다. 논문 작성 경험 은 AI대학원을 통해 역량이 상당히 향상
이 처음인 학습자가 있는가 하면 박사학 되었다는 확신과 성장감을 느끼고 있으
위를 취득한 학습자도 있다. 그렇기 때 며, 박사과정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향
문에 AI연구원은 학습자들의 역량에 맞 을 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춰 교수자가 학습자를 1:1로 지도한다. 테크놀로지가 고도화될수록 기업은 그
코스웍 과정에서도 교수자가 직접 학습 에 대응해서 조직과 구성원 역량개발을
자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제안해서 그 도모해야 한다. 이런 기조를 상징하는
것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것이 ‘AI’다. 관련해서 구성원의 실무능
실제 대학원 과정에 준하는 학습 강도와 력과 학문적 소양을 두루 개발하고 있는
졸업 요건을 갖춘 만큼 앞으로 AI연구원 LG AI연구원의 행보는 의미가 남다르
은 AI대학원 과정이 외부에서도 학위로 다. 눈앞의 성과에만 매몰되지 않고 회
써 인정받을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 사와 구성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역량에
했다. 특히 졸업을 앞둔 박사과정생들은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일터
해외 저널에 등재될 수준의 논문을 준비 는 일과 학습이 동시에 이뤄지며 기업과
할 정도로 뛰어난 역량을 갖췄기에 LG 사람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이 실현되는
AI연구원은 AI대학원이 더욱 널리 인정 곳이어야 한다. 그런 만큼 LG AI연구원
받길 희망한다. AI대학원 담당자인 김향 이 앞으로도 AI대학원과 같은 Practice를
미 팀장은 “석사 졸업생인 1기 학습자들 다수 선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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