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3 - 월간HRD 2023년 4월호

조직이 직원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보고 배울 게 많은 최고의 동료를 채용하는 것이다.
조직에 Fit한 인재 채용이 중요하고 필요한 이유다.

서 ‘협력적 의사소통’이 실제 문화적으로 야 한다.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따라 다른 요소가 핏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더 중요하거나 상관관계가 달라질 수 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채용 실
다. 또는 다른 핵심가치와의 조합에 따 패는 조직의 막대한 손해비용을 만든다
라 다른 키워드가 더 유의미하게 작용할 는 것을 고려하면 반드시 필요한 노력이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선발 도구 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육성 프로
들을 활용해서 우리 조직에 맞는 인재에 그램을 도입하고 조직문화를 구축하더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도 채용에서 틀어지면 조직의 인재경
그리고 지원서나 구조화 면접 같은 선발 영은 시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
도구와 연결하여 충분히 검토하는 작업 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에서 직원
이 필요하다. 단순히 데이터에 의존하는 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최고
것도 위험하고, 채용 담당자와 면접관의 의 동료를 채용해주는 것이다. 만약 성
직관에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사람에 장하는 회사, 영속하는 기업을 만들고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자들의 데 싶다면 조직에 Fit한 인재 채용에 관심과
이터를 분석하면서 채용의 질을 높여가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봉준 소장
퓨처플레이 미래인재연구소 소장. 『강점발견』의 저자이며, 태니지먼트라는 강점 심리 검사를 개발했다.
개인과 조직의 강점을 진단·활용하는 인재경영 솔루션을 연구하고 있다. 미래인재의 육성과 조직문화,
강점 기반 인재경영을 돕기 위한 콘텐츠와 솔루션 연구, 강연, 컨설팅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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