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 - 월간HRD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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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INTERVIEW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대표
고 트여 있는 공간에 나와서 자유롭게 설명해준다. 또한, 위워크는 신규 입사
일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과 교 자들이 직접 빌딩을 운영해보거나 멤버
류하며 인사이트를 얻도록 돕기 위함이 로서 위워크의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
다. 이는 다양성, 포용성, 협업이 중요해 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규 입
고 있는 사회상과도 일치한다. 사자들은 앞으로 자신이 맡은 직무에서
무엇을 해내야 조직의 성과에 도움을 줄
성과만이 아니라 가치를 지향한다는 것 수 있는지 성찰해볼 수 있다. HRD 관점
이 느껴진다. 관련해서 위워크 코리아 에서 보면 살아있는 교육을 제공한다고
의 HR 시스템에 관해 자세히 공유해줄 보면 될 것이다.
수 있는가.
수시로 다양한 경력을 갖춘 사람들을 채 대표님께선 다양한 업무 현장을 생생
용한다. 신규 입사자들에게는 조직에 순 하게 보고 계신다. 그런 만큼 기업의 일
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 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는 어떻게 변화할
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것으로 전망하시는지 궁금하다.
기간은 유동적이다. 온보딩에서도 아까 고정적인 장소에 묶어서 일하지 않고,
말씀드린 ‘커뮤니티(community)’가 핵 이곳저곳 옮겨 다니면서 일하는 직장인
심이다. 위워크는 전 세계에 세워진 빌 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가장
딩에 상주하면서 일하는 ‘커뮤니티 팀’이 편안한 시간과 공간을 찾아서 일하는 게
있다. 이들은 신규 입사자들에게 위워크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업도 구
라는 조직의 특징과 방향성을 세세하게 성원도 알았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같은
▲ 전정주 대표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위워크 코리아의 비즈니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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