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월간HRD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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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Ⅱ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황
























                     ▲ 좌측은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 진행된 멘토링을 기록한 워크북, 우측은 세대 공감 롤플레잉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



                     농협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면수습기                동의 가치와 농촌현장을 체험하는 교육
                     간이 6개월, 교육원 집합교육이 8주 정             을 마련해서 운영하고 있다.
                     도지만 팬데믹 이후 방역수칙 준수 차원              교육 수료 후 만족도 조사의 경우 계량
                     에서 교육원 화상교육은 2주로, 나머지              화된 점수 파악엔 용이하지만, 구체적인
                     는 배치받은 사무소의 현장교육을 강화               성과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농
                     하는 쪽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자기주               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은 교육원의 교수
                     도학습이 강조되면서 사무소 현장에서                들을 중심으로 농협은행, 하나로마트 등
                     의 S-OJT와 자발적 온라인 학습, 자격            현장을 방문하여 사무소장, 직장동료 및
                     증 취득 의무화 등이 강화됐고 직무교육              수료생과의 면담 기간을 갖도록 했다.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강사를 체계적으               이러한 현장방문은 보통 2개월-3개월이
                     로 양성하고 있다. S-OJT는 신규직원             소요되는데, 그 결과는 차기 년도 교육
                     배치 전 현장 강사들을 교육하고 일정별              개선에 반영된다. 최근 도입된 S-OJT
                     교육 매뉴얼 및 현장 워크북을 제공하며              의 경우 신규직원들이 멘토와 함께 마케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 개념이다.               팅노트를 함께 작성해가면서 현장실적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을 올리는 가시적 성과를 보여 좋은 반
                     입사자는 화상교육으로 인해 동기들과                응을 얻었다.
                     의 소통과 교감이 기존보다 약화되어 농              모든 답은 결국 현장에서 찾을 수 있다.
                     협의 핵심가치인 협동, 상생 등을 중심              이는 팬데믹 상황이라고 해도 변함이 없
                     으로 하는 정체성 내재화에 어려움이 많              다. 농협 역시 더욱 ‘현장’에 무게중심을
                     을 것으로 판단됐다. 그래서 별도로 MZ             두며 맞춤형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시행
                     세대를 위한 정체성 교육을 기획하여 협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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