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 - 월간HRD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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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신입사원 입문교육, 어디로 가야 하는가?

























                 ▲  나이대와 성향이 비슷한 선배사원들과의 1대1 멘토링은 신입사원들에게 직장생활의 현실과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경력개발
                  에 대한 인사이트를 심어줄 수 있다.




                 Real Job Preview(RJP)를 골자로 신입사     1주일 동안이라도 실제 직장생활을 경험
                 원 입문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해보도록 해야 합니다. 선배들의 생활을
                 이와 관련해서 신 대표는 다음과 같이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는 부족해요.
                 제언했다.                              지금은 팬데믹 상황인 만큼 VR과 AR 기
                 “지금의 신입사원들은 회사라는 곳을 싫              술을 활용하거나 메타버스에 사무실을
                 어하지 않습니다. 소통, 협업, 성장이 원            만들어서 간접적으로나마 직장생활을
                 활하게 이뤄지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               체험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미
                 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인지를 고             국의 대학교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
                 려할 뿐입니다. 그러니 먼저 디지털 사              게 제공하는 RJP이며, 신입사원들의 이
                 무공간에서 일하는 법을 교육해야 합니               직률을 크게 낮춰줍니다. 잘 모를 때 충
                 다.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는다면 각종               격을 받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강해지는
                 디지털 저작도구와 협업도구를 활용하                법입니다.”
                 는 능력은 필수입니다. 다음으로 신입사              신입사원들에게 출근이라는 행위는 낯
                 원들과 큰 차이가 없는 나이대이며 성향              설다. 대학교 4학년들만 봐도 거의 학교
                 도 비슷한 선배사원들의 1대1 멘토링을              에 가지 않는다. 수업도 본인이 가장 여
                 제공해줘야 합니다. 이들이야말로 왜 회              유로운 시간대에 듣는다. 취업에 여념이
                 사를 다녀야 하고, 이곳에서 일하면 어              없는 학생들의 경우 다수가 특별한 공부
                 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시               나 운동을 하지 않고, 채용시장의 동향
                 킬 수 있습니다. 물론 우수한 역량을 갖             을 보거나,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춘 인재들을 멘토로 뽑아야겠죠. 그리고              을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 이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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