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3 - 월간HRD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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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역할과 방향
사에 충성을 바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 별 배송해야 하며, 수시로 PC 접속환경
고, 꼭 필요할 때 피드백을 희망하며, 이 을 점검해서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해야
유와 맥락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길 바라 한다. 신입사원과 신입사원 사이의, 신
는 MZ세대의 성향을 떠올리면 된다. 실 입사원과 HRD 담당자 사이의 관계 맺
제 MZ세대가 기업경영의 이슈로 부상 기도 무척 어려워졌다. 온라인에서 원격
하는 과정에서 신입사원 입문교육 중 선 으로 이뤄지는 소통은 서로 시간과 상황
배들과의 멘토링 시간도 차츰 많아졌다. 이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부담스럽기 때
이런 상태에서 창궐한 코로나19 팬데믹 문이다.
은 변화의 속도를 더욱 높였다. 재택근
무 일상화로 인해 기업에서 이뤄지는 수 디지털 리터러시, 세대 공감, 그리고
많은 교육의 무대는 오프라인에서 온라 Real Job Preview
인으로 바뀌었다. 신입사원 입문교육도 대퇴직(Great Resignation) 시대가 세계
마찬가지다. PARTⅡ의 기업사례에서도 적 이슈다. 유튜브에서도 퇴사 경험과
확인할 수 있듯이 신입사원들이 학습에 노하우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임하는 태도를 관리하기가 어려워졌다.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자신만의 행복을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운데 모니터 추구하는 삶의 자세와 일하는 방식과 조
의 화면을 보면서 교육해야 하기 때문이 직문화에 대한 의문이다. 이렇게 어려운
다. 이제 HRD 담당자들은 각종 교보재 상황에서 기업은 바뀐 시대상을 이해하
와 시상품도 신입사원들의 자택으로 개 는 가운데 디지털 리터러시, 세대 공감,
▲ 대퇴직 시대를 맞아 HRD 담당자들은 신입사원들이 가상공간에서라도 실제 직장생활을 경험해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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