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월간HRD 2022년 2월호
P. 27
르게 수용할 수 있는 세대가 MZ세대다.
따라서 기성세대가 MZ세대의 특성을
이해해서 그들의 생각을 듣고 조율할 수
있다면 세대 갈등이 이슈인 조직문화에
도 변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일터의 미래를 그리기 위한
HRD 방향성
다양성과 포용성은 초연결 시대를 살아
야 하는 사람의 삶에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 다양성과 포용성은 글로벌 ▲ 기업의 기본 단위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구성원의 행복을 업
무와 잘 연계하면 성장을 지향하는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조
기업 HR의 키워드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할 수 있다.
변화가 거세질수록 기존의 연봉과 직급
은 인재들에게 매력을 주지 못한다. 단 HR 프로그램의 개발 혹은 도입을 고려
순한 보상이 구성원에게 행복과 만족감 해야 한다.
을 주는 모범답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람의 행복과 만족에 대한 기준은 제각
의미다. 따라서 구성원이 진정으로 삶과 각이다. 기업은 겉보기에는 하나의 단
일에서 원하는 바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일화된 조직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다
동료들과 함께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일 양한 개성을 가진 구성원이 존재한다.
이 중요하다. 불확실성이 일상인 경영환 그러니 구성원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
경에서는 큰 위기가 수시로 찾아올 것이 한 노력은 당연한 과제다. 구성원이 모
분명하다. 이럴수록 기업에는 인재들의 여 기업을 이루기 때문이다. 기업 구성
원활한 협업이 요구된다. 그러니 인재들 원의 행복과 만족은 높은 성과의 원동력
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그들이 즐거움 이다. 그러니 기업에서 사람을 연구하는
과 행복감을 느끼며 동료들과 힘을 모아 HRD 담당자에게 소확행은 깊이 고려해
성과를 내는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 봐야 하고, 업무에 반영해야 하는 개념
는 요인을 찾아 활용하기 위한 체계적인 이다.
[참고 자료]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김용섭, 퍼블리온(2021)
아주 보통의 행복, 최인철, 21세기북스(2021)
코칭리더십과 행복에 관한 연구, 홍은수, 박종욱,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2021)
트렌드 코리아 2019, 김난도 외 8명 미래의 창(2018)
FEBRUARY HRD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