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7 - 월간HRD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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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3사는 SAP의 인적경험
                     관리(HXM) 솔루션 SAP 석세스팩
                     터스의 상시 성과관리 프로세스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MS 팀즈와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
                     력했다. 이를 위해 초기 사용자 공           왼쪽부터 패널토의 사회자 젠 모로우 SAP 석세스팩터스 COO, 질 포펠카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 오명환 두산 부사장, 말라 아난드 MS 고객 경험
                     감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마무리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의 모습이다. (사진 출처: MS)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SAP와 MS는 MS 팀즈와 SAP 석세스팩터스, SAP S/4HANA 및 SAP 세일즈클라우드
                     (SAP Sales Cloud) 등 SAP의 지능형 솔루션 제품군을 통합하고자 하며, 강력한 파트너
                     십을 토대로 두산과 성공적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질 포펠카(Jill Popelka)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은 “전 세계적인 하이브리드 기반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내 문화가 변해야 한다.”며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
                     스페이스는 기술 기반 사람 중심의 업무 방식을 추진하고, 탄력적으로 인력을 구성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
                     해서 구성원의 생산성 및 만족도를 높이고, 피드백이 활발히 오가는 조직문화 조성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HRD PEOPLE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기업문화와 인재역량 강화 역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지난 1월 3일 신년사를 통해 기업문화를 전면 개선해서
                     질적 성장을 이뤄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 경
                     쟁력 강화를 위해 역량이 검증된 기술직에게는 ‘정년을 없애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밝혔다.
                     그는 “이제 스스로 모든 것을 헤쳐 나가야 하는 만큼, 추격자(Fast Follower)라는 정체성
                     을 깨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선구자(Pathfinder), 즉 ‘1등 마인드’를 가져
                     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서 박 부회장은 기업문화 개선을 약속했다.
                     박 부회장은 “올해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첫 번째 변화는 훌륭한 기술 인재에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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