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2 - 월간HRD 2021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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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츠 카바움 대표는 딜러 파트너십 강화, 고객 만족, 디지털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업문화를 올해의 핵심 영역으로 설정했다.
트럭, 그리고 딜러사들은 합심해서 지난 했다.
2014년에 사회공헌위원회를 조직했고, “취임 이후 줄곧 딜러 파트너십 강화, 고
올해까지 7년 이상 CSR 활동을 전개하 객 만족, 디지털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고 있다. 누적된 기부금은 약 300억 이 기업문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씀 드
상이다. CSR은 카바움 대표가 가장 좋 린 다섯 가지 영역을 골자로 MBFSK의
아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메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이를
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의장 위해 구성원과 지속해서 커뮤니케이션
으로서 팬데믹 상황에서도 구성원과 함 하고 있습니다.”
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팬데믹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더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카바움 대 욱 커지면서 기업이 해내야 하는 일들은
표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자 성장 및 발 더욱 많아지고 있다. 카바움 대표는 이
전의 원동력은 구성원과 고객이라는 사 럴수록 명확한 비전과 타깃에 대한 소통
람, 그리고 각종 환경에 있다는 것을 명 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그
심하며 MBFSK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 는 2021년 5대 핵심영역을 설정했고, 목
와 경쟁력 제고에도 노력을 경주하고자 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빠르게 한국 어떤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야 하는
이라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서 구성원과 지를 임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
함께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일하고 있 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목표를
는 카바움 대표는 올해 5대 핵심 영역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회사를
소개하며 MBFSK 운영의 청사진도 설명 더욱더 성장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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