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3 - 월간HRD 2021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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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클라썸
온택트 시대의 학습 허브 지향
‘CLASS’와 ‘FORUM’의
케미스트리
글_HRD 편집부 사진 제공: 클라썸
▲ 클라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활성화를 통해 실감 나는 하이브리드 교육을 지원한다. 사진은 최유진 부대표(좌측)와 이
채린 대표(우측)의 모습이다.
“우리의 슬로건은 ‘Spark the power of learning together’, 지향점은 ‘Unleash
the full potential’입니다.”
클라썸(CLASSUM)은 ‘CLASS’와 ‘FORUM’의 합성어로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함께 배우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클라썸은 현재 24개국 4,000여
학교·기업·교육기관의 선택을 받았고, 줌(Zoom)의 공식 파트너 자격을 얻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클라썸은 슬로건과
지향점을 견지하며 더욱 개선된 서비스 제공과 내부 역량 결집을 통해 에듀테크
유니콘을 향한 스케일업(Scale Up)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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